preaching & sermon

정독中...

C.S.루이스가 느즈막히 쓴 신화 문학.

"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;Till We Have Faces" : 다시 쓰는 신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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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지의 어렴풋이 우리 주변에 존재하던 신화와
실제 살아 있는 신화의 존재가 우리에게 찾아 올 때의 인지 부조화
실제냐, 신화냐?

실제냐, 사상이냐, 이념이냐, 실용이냐 의
어제, 오늘, 최근래에 찾아온 사회철학적 정치철학적 문제와의 연장에서 읽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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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전선민